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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한인학부모협회(회장 최윤희)는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JHS189Q 중학교에서 열린 백투스쿨 행사에 참여했다. 이날 최윤희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은 내달 7일 개학을 앞두고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백팩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개강 준비사항을 알렸다.



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은 12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JHS 189중학교에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펀드 70만5,000달러를 전달했다. 펀드는 과학실, 기술 체험실 등 교내 각종 시설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. 이날 브라이언 브래들리(왼쪽 2번째부터) 교장, 황 시의원, 최윤희 JHS 189 코디네이터 등이 함께 자리했다.<뉴욕한인학부모협회 제공>



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이 11일 퀸즈 플러싱 리셉션하우스에서 열린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후원 모임에 참석했다. 최 회장은 리우 의원을 만나 아시안 역사교육 의무화 추진에 노력하고 있는 리우 의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. 이날 최윤희(오른쪽부터) 회장, 존 리우 의원, 성금조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부회장이 함께 자리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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